안녕하세요!! 오늘 KT장성우 선수가 잔류로 계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로써 포수라는 포지션에는 삼성 강민호 선수만 남아있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것을 보아 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번FA시장 포수들은 어떤 계약을 하였고?? 비교하여 강민호선수는 얼마큼의 대우를 받아야 될까??라는 주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1. 장성우,최재훈 포수 계약 선례 앞서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오늘 장성우 선수는 KT와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4년 42억(계약금 18억, 연봉 20억, 옵션 4억 원)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전 최재훈 선수는 5년 총 54억(계약금 16억, 연봉 33억, 옵션 5억)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두 선수다 포수라는 포지션으로 동일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