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말]2022임인년 새해인사말, 문구, 스티커

안녕하세요!! 21년이 벌써 저물어가고 있네요... 약 2시간 뒤면 호랑의 기운의 덮칠 시간입니다. 

22년은 임인년으로 검은호랑이의 해입니다.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보낼 새해 인사말 고민도 한참이실 거 같은데..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몇가지 이미지와 글귀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할게요 

 

 

1. 새해인사 문구 스티커

검은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호랑이 기운처럼 힘찬 새해 되세요!!

 

예로부터 호랑이 기운이 최고라는 말이 있죠? 

전통 악기를 들고 있는 흑호의 모습도 귀여운 것 같아요

 

호랑이의 앞글자를 따서 호호라고 한 포인트를 보니

재치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호랑이처럼 호기롭게 

출발하는 2022년

 

2022라는 숫자에서 0을 제외하고

호랑이 이미지를 대체한 게 마음에 들어서 올려봤어요~~

 

 

2022년은 블랙타이거 '흑호'의 해입니다.

이미지 옆에 재규어, 커피 아님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돋보입니다.

 

 

2. 전할 인사말

 

※가족에게

 

●2022년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2년에는 호랑의 기운 잔뜩 받아 제가 효도할게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사랑하는 아들, 딸

너희들과 함께 있어 누구보다 행복한 21년이었단다! 

22년에도 화목한 해 되길 소망해 본단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사랑한다 우리 아들, 딸

 

●21년이 지나가고 22년이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지나가고 나이가 드는 만큼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찹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친구에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한다! 22년도 무탈하게 잘 보내라 새해복 많이 받아라

 

●코로나떔에 얼굴 보기 힘들었지? 22년은 조금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2년이 밝으면서 우리도 한 살 더 먹었다.. 호랑이 기운 받아 청춘 불태워보자

 

 

※스승님에게

● 스승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1년은 코로나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22년에는 좀 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22년이 밝았습니다. 21년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르침 덕분에 21년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22년에는 제가 많은 기운 보내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기원(정통 인사말)

●다사다난했던 21년이 지나고 22년이 다가왔습니다. 검은 호랑이처럼 기백 있고 멋진 22년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1년 이 가고 새해가 찾아왔네요. 22년에는 평화와 안정이 깃든 해 되시길 바랍니다.

 

● 22년에는 호랑이 기운 받아 운수 대통하시길 바랍니다

 

※가끔은 재치 있게

●새해 건강하세호

 

●2022년 띠는 흑 호랑이 호

  운수 대통하세 호 

  건강하세 호 

  2022년 힘든 일 없이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 해호

  새해 복 많이받으세 호 

 

 

여러분들도 21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전역 후 이것저것 해보느라 정신없는 한해였네요!! 

다가오는 22년 모두 호랑이 기운 듬뿍 받아 하고자 하는 일 대박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호